흔히 경매라고 하면 아파트, 주택, 빌라 등을 말하는데 이런 일반 경매와 다른 방식의 경매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특수물건 경매인데요 오늘은 돈워리 비해피에 나온 특수물건 경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수물건 경매란 묘지, 공장, 창고 등 특수한 건물과 땅 중심의 경매로 법적 관리관계가 복잡하여 3~4번 유찰된 물건이 다수라고 합니다 일반경매는 누구나 절차만 알면 접근하기 쉽기 때문에 낙찰가가 시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수익이 낮지만 특수물건 경매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복잡하고 협상을 하는 과정도 길며 소송도 필요해서 어려움이 있지만 장점은 수익이 높다고 합니다 돈워리 비해피에 나온 13년 차 경매고수 박재석 씨가 요즘처럼 건축비가 비쌀 때는 건물을 사서 리모델링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경매로 나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