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에서 주문한 피자가 배달 왔습니다 피자 상자가 저번에 주문했을 때와는 또 다른 디자인입니다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순삭 크런치 포테이토 피자입니다 사이즈는 혼자 먹을 거지만 라지(L)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피자헛 상자에 오리지널 도우 맛의 비밀이 적혀있습니다 크런치 라이스로 도우의 수분을 지켜주어 더욱 쫄깃하고 바삭해진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요즈음 피자헛 피자 끄트머리 빵 부분도 바삭하고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피자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와~ 벌집 모양의 슬라이스 감자가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그 위에 뿌려진 노란 치즈 소스가 감자를 더욱 맛있어 보이게 합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모습의 피자입니다 자세히 보면 토핑으로 야채들도 제법 들어있습니다..